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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진길 사진작가/울산
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20-09-15 09:52:32       조회수 : 586 파일 : 2020091532서진길사진작가프로필.jpg




 

<천전리 마을 입구>

마을 어른들이 수양버들 아래서 휴식과 함께 정담을 나눈다.

 

<9곡 중 7>

 한실골 굽이굽이 한실골 9곡 중 상류 부분에 위치한 7곡이 선명하게 남아있다.

 

<추억이 되었다>

울산 학춤보존회에서 백련정 일대 풍광을 찾아 신선이 되던 날, 이후 아름다운 자연은 수몰되었다.

 

<화전놀이>

주민들의 화전놀이 장면, 매년 33짇날이 되면 산골을 찾아 별미를 먹으며 춤추며 봄날을 보낸다.

 

<물레방아 도는 내력>1975

대곡천 지류 두서 선필마을 입구에 물레방앗간이 있었다. 그 중에 돌아가는 방앗간은 울산에서 늦게까지 있었던 유일한 물레방앗간이었다.

 

<학이 살고 있다>2000

집청정 건너편에 잘생긴 학 한 마리, 자태가 명작이다.

이와 비슷한 그림이 태화강 오산에도 있었다.

 




<백련정 일대> 1992

백련정은 대곡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중 한곳이었다.

백련서사 현판과 함게 2005년 댐 건설로 백련정은 봉계리로 이전됐다.

 

<반구대 경치가 천하일경이다> 2019

대곡천 맑은 물이 굽이쳐 흘러내리고 봄꽃은 붉게 피어

그 절경이 천하제일의 풍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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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윤 서예작가
서진길 사진작가/울산의 옛 모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