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천전리 마을 입구>
마을 어른들이 수양버들 아래서 휴식과 함께 정담을 나눈다.
<9곡 중 7곡>
한실골 굽이굽이 한실골 9곡 중 상류 부분에 위치한 7곡이 선명하게 남아있다.
<추억이 되었다>
울산 학춤보존회에서 백련정 일대 풍광을 찾아 신선이 되던 날, 이후 아름다운 자연은 수몰되었다.
<화전놀이>
주민들의 화전놀이 장면, 매년 3월 3짇날이 되면 산골을 찾아 별미를 먹으며 춤추며 봄날을 보낸다.
<물레방아 도는 내력>1975
대곡천 지류 두서 선필마을 입구에 물레방앗간이 있었다. 그 중에 돌아가는 방앗간은 울산에서 늦게까지 있었던 유일한 물레방앗간이었다.
<학이 살고 있다>2000
집청정 건너편에 잘생긴 학 한 마리, 자태가 명작이다.
<백련정 일대> 1992
백련정은 대곡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중 한곳이었다.
백련서사 현판과 함게 2005년 댐 건설로 백련정은 봉계리로 이전됐다.
<반구대 경치가 천하일경이다> 2019
대곡천 맑은 물이 굽이쳐 흘러내리고 봄꽃은 붉게 피어
그 절경이 천하제일의 풍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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