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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실골 반구대 주변에서 채소밭을 갈고 있는 모습으로 산골의 일상이었다.
대곡천 상류 두동면 사무소 부근 논갈이를 하는 농부와 나무 그늘 도로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
1960년대 전후에는 마을마다 베를 짜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.
<밭갈이>1978
정겹던 장면이다.한실골 상류에 대곡댐 건설로 사라진, 추억이 된 산골의 일상이었다.
울산 학춤보존회에서 백련정 일대 풍광을 찾아신선이 되던 날, 이후 아름다운 자연은 수물되었다.
<지금은 지게도 추억이 되고>1992
하삼정으로 가는 노루목 다리 위에서 지게를 진 촌부를 만났다